대구학생문화센터는 지난 3월부터 내달까지 대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단편뮤지컬과 콘서트를 운영 중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3~4월에는 뮤지컬 '페이크북', '동화 속의 클래식 콘서트', 공연장 직업체험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을 운영해 현장 관람 51교 9397명, 온라인 12교 4406명이 관람하고 체험했다.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단편소설뮤지컬 '얼쑤'는 한국 단편소설을 유쾌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김유정의 ‘메밀꽃’, ‘봄 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각 작품의 시대에 맞는 민요와 한국 무용을 활용했다. 공연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극단 '우컴퍼니'가 맡았다.6월과 7월에는 뮤지컬 '온새미로', '오정해와 함께하는 국악 소리 길', '댄스 버라이어티', '교과서 쏙! 클래식 클라쓰' 콘서트를 운영한다.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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