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불법카메라 점검단원의 역량을 키울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시교육청은 학교 내 불법카메라 점검단원 38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불법 몰카 사례를 알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불법카메라 점검단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내 불법카메라(몰카)를 찾아내기 위해 교사, 행정직원 등 교육구성원들이 자체 조직해 운영되고 있다.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선 ▲불법카메라의 유형과 촬영 수법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법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활용 팁 ▲실제 적발 사례 등 생활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했다.이번 방송 교육은 모방범죄를 우려해 불법카메라 점검단만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한편, 대구교육청은 2019년부터 불법카메라 점검단과 시·구·군청 및 경찰서와 협력해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기숙사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특별점검'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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