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4일 2층 대강당에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달서으뜸스승상과 진학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날 달서으뜸스승상은 월서초 구삼숙 교사와 효성중 최희식 교사, 상원고 박종철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구삼숙 교사는 신규교사 및 동료교사의 멘토교사로 수업력 제고를 위한 멘토링제 운영에 적극 참여해 교실 수업력 파급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 창의성과 인성교육에 기반을 둔 교과 학습지도 및 학습부진아, 부적응학생 등 위기학생 지도에 앞장 선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최희식 교사는 대구시교육청 중등 수업·평가 지원단 및 중등전문학습공동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자율동아리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의 다양한 활동 지도는 물론 '거꾸로교실 교사수업활용서 영어' 집필에도 참여해 실질적인 교실수업개선의 디딤돌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종철 교사는 고교 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시 교육청 매뉴얼 제작,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및 고교 학점제 현장 지원단 활동,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성과분석 연구회 활동 및 자료집을 발간했으며, 특색있는 교육활동과 학생 주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진학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은 11명의 장학생에게 수여됐다. 달서구 지역주민의 자녀로서 2021년 대학입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학생을 선발했다고 구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