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전국 역도대회서 대구 체육중 권대희 학생이 한국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된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이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채널 '다:품인터뷰' 코너에 게시해 눈길을 끈다.이에 따르면 권대희 학생은 역도 경험이 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바벨을 잡았다.당시 20kg봉도 낑낑대며 들었다는 권 군은 탁월한 기량과 꾸준한 훈련, 대구체중 감독과 코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달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73kg급에 출전해 인상 115kg, 용상 151kg, 합계 266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특히 합계에서는 종전 기록을 1kg 경신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권대희 학생은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 이겨내야 한다는 각오로 꾸준히 하다보면 한층 더 성장한 내가 있을 것"이라며 "국가 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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