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입학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간호학과는 15명, 치위생과는 11명이 각각 증원된다.이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내년 학년도부터 간호학과는 160명을, 치위생과는 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됐다.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보건·의료 정원 증원으로 영남이공대는 보건·의료계열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1983년 신설된 간호학과는 캠퍼스 내에 위치한 영남대의료원에서의 임상실습과 2017년 준공된 나이팅게일하우스(간호대학 건물)의 최신식 실습장비 및 최고의 교육환경 제공을 통해 2020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의 성과를 냈다.치위생과도 지역 내 메이저급 치과병원의 연계 협약 및 체계적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2년 연속 100%라는 기록을 세웠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영남대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실습 지원, 병원 의료 현장과 비슷한 실습 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의 교육과정 운영 등 보건·의료계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며 "지역 간 보건 의료 격차 해소에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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