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간호학과와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대학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예방을 독려하는 퍼플리본캠페인을 펼쳤다.대구보건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학 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건강을 위한 생리용품 바로 알기 ▲자궁경부암 검진과 무료 예방접종 ▲암 예방 10대 수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간호대학장 김복남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여성 암 중에서 2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 급격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자궁 건강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한편, 퍼플리본캠페인은 2010년부터 매년 5월 3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제정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검진 및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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