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22일 확진환자와 긴밀접촉한 20대 남자 1명과 필리핀에서 들어온 20대 남자 1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역에서 확진 판명된 신종 플루 환자는 모두 20명이고 이 가운데 15명이 퇴원하고 5명이 치료 중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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