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금호여중, 포은고는 지난 1일 다목적 강당 '금빛관' 개관식을 가졌다.
금빛관은 지난해 4월에 착공, 총 33억47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면적 986㎡에 지상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전동스크린과 전동 무대막, 전동식 농구대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최기문 영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남 포은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민들의 체육행사나 문화행사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