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3~4일 양일간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지능형 EDS 사용자 교육을 진행한다.지능형 EDS는 교육관련 기관들이 보유한 정보를 분석하거나 학교개황, 교직원현황 등 통계성 정보를 바로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정책 환경의 복잡화, 다양화에 따른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조사‧분석에 대한 요구 증대에 맞춰 2020년에 전면 개편됐다.이번 교육은 매번 학교에 요청하던 통계성 자료를 지능형 EDS를 이용해 수집·생성함으로써 통계성 업무를 경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기능 이해 ▲통계보고서 생성 실습 ▲빅데이터 분석 소개 및 활용 방법으로 이뤄져있다. 또 데이터기반 과학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6월 중 예정하고 있다. 박정희 회계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하는 개인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연수 기회를 확대해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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