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와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1일 경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공동 추진 ▲대구 경북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한 노력 ▲산학협력을 통한 대구 경북의 문화예술 활성화 ▲기타 타 분야 상호 간 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경주대학교는 전통예술 분야 중 전통연희 분야를 담당해 경북도의 예술영재를 양성할 예정이다.김기석 경주대학교 총장은 “영재교육을 중심으로 한 이번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 하나의 단과대에서 인문, 공학, 예술을 융합해 연구할 예정으로, 융합연구 가속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