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20년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실적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전국 838개 공공기관 중 상위 7위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공공기관은 물품·용역·공사 총구매액의 50%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하고 총구매액의 1%이상은 장애인기업 제품을 우선구매 해야한다. 대구교육청은 장애인기업 제품은 의무구매 비율(1%)의 3배에 가까운 2.8%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다. 중소기업 제품도 의무구매비율(50%)의 2배에 가까운 95.8%를 구매해 전국 838개 공공기관 가운데 상위 7위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이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고한 것으로 대구교육청이 사회적 약자 기업인 장애인기업과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산하기관과 학교의 실적 관리 및 공문 시행해 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 제품 구매 활성화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 기업 보호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