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관(59) 신임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사진)은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 변화의 핵심인 AI 인재양성에 발맞춰, 우리 대학도 AI+x 인재양성에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대학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황 학장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의 물결과 코로나19라는 거친 풍랑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지켜온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고 학생이 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보다 더 열성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 영덕이 고향인 황 신임 학장은 영해고와 광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에 입사,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공공노조연맹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상임 부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임 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