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는 7일 제22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간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예비 심사, 조례안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전문성 높은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의사 일정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의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민원인 권익보호 등을 위한 경산시 수입증지 조례 등 일부개정 조례안 포함한 조례안 9건,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포함한 일반안건 3건,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배향선 의원은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속행위와 성평등지수를 높여야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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