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한국기업데이터가 청년 인재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여기에는 고졸 일자리 발굴을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인재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 등 청년 맞춤형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 체계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정보와 기업신용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해 한국장학재단의 취업지원 플랫폼 및 각 시·도 교육청의 고졸 취업 활성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 기관은 청년 미래 인재육성 및 지원사업 관련 신규 프로젝트 진행을 포함해 취업처 신용상태 모니터링 서비스, 현장실습 선도기업 추천 등 취업 협력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및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방침이다.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 기반을 마련해 재단이 청년 인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 협약이 코로나19와 취업난으로 힘겨워하는 청년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고졸 청년들의 손을 잡고 앞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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