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2021 고령·성주교육 현장소통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소통 토론회는 경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주요 교육 시책에 대한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고자 실시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 현장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경북교육청 유튜브 소통 채널인 '맛쿨멋쿨'을 통한 온라인 중심 소통토론회로 진행됐다.   박경종 교육장은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내 고향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독립운동길과 대가야의 꿈을 키우는 학생 동아리 운영' 등의 학교지원강화 실적과 현장체험학습 표준안 개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 '고령 Art In School'과 같은 학교 지원 및 업무 경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소규모 학교 살리기 지원 방안, 복식 학급 해소, 기초 학력 격차 해소 방안, 자유 학구제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현안 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오갔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선생님들이 학생 곁에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를 경감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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