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분야 진로 희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직무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진로 지원 사업으로 이공계 우수 잠재인력의 진로 이해 제고 및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이 목적이다. 영남이공대는 이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과학기술발전 등 미래가 불확실한 고등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분야와 맞춤형 진로 선택 및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산학간 직무체험, 멘토링 지원 등 맞춤형 진로 연계로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해당사업은 영남이공대를 통해 내년 1월말까지 ▲직무 및 전공실습 교육 수행 ▲맞춤형 진로지원 멘토링 운영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고교 학점제 연계 ▲대학 진로체험 인프라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고교생 및 교육기관, 산업체에 확산할 계획이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체계적인 이공계 진로 및 직업 멘토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 취업,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맞춤형 진로탐색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와 최적의 진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