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4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회의실에서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및 경북대 수의과대학 김태환 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동물 보건 분야 고등교육 진흥을 위한 정보·자료 교환 ▲학생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편 시 상호 정보교환 ▲동물 보건 분야 강의 및 특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기가로 했다.특히 지난해 신설된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새롭게 생겨난 전문직종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 내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 간호와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보건 전문인력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강화하는 등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