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한 10일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우선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고 당부했다.
즉,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만큼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기에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조언했다.
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을 유지하도록 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 일 시간 안배를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 보도록 했다.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하여 풀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고,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된 만큼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하면서 막연한 불안감은 날려 버리라고 조언했다.
도교육청은 국어 영역은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함을 조언하는 등 수학, 영어, 과학탐구 등 영역별로 전략을 안내했다.
채종원 도교육청 장학관은 “2년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며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씩 100점을 올리는 전략을 세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