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2학기 개학 전 코로나19 대응 준비상태 및 안전한 급식을 위해 학교 급식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벌인다.점검은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며 무작위 9개교(유1, 초4, 중2, 고2)를 표집해 ▲급식실 청소·방역상태 ▲식당 칸막이 설치 및 소독시설 비치여부 ▲급식시설·기구 및 식재료 보관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 ▲학생들 손씻기와 손소독 ▲식사 전·후 식당(교실) 환기 ▲배식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지정 좌석제 운영 ▲식사 시 대화 금지에 대한 식사예절 임장지도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준비토록 지도하고 ▲조리종사자의 매일 2회(출근 시, 배식 전) 발열 체크와 호흡기 유증상자 확인 등 학교급식 관련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대해 거듭강조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한 시기에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학교급식을 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와 함께 개학 전 급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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