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2학기 안전한 등교를 위해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거센 가운데 개학 이전에 학교 방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자체점검 계획을 수립해 개학 전후 각 1회 집중 방역은 물론 경북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자체 계획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와 취약 학교에 대해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반은 △방학 및 휴가철 이완된 긴장감 제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방역수칙 교육·홍보 △학교별 자체방역계획 수립 △밀집도 증가 취약요소 △유사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점검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과 함께 학교 방역조치 관련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 개선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을 통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한 2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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