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팔레스타인 진로 및 직업교육담당 일반교사 역량강화 2차년도 온라인연수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지원하는 초청연수(CIAT)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지난 2일을 시작으로 12일 글로벌 직업훈련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2주간의 공식일정이 종료됐다.단기적으로는 수원국의 직업교육 담당 일반교사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팔레스타인 내 직업교육의 품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인해 온텍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가한 알리(Ali)씨는 “이번 연수과정의 내용이 직업훈련교육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팔레스타인의 직업훈련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 산학협력처장 정재철 교수는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팔레스타인 직업교육 품질 개선을 위해 현지 직업기술교육훈련에 도입할 수 있는 정책 수립 및 실행 노하우를 포함했다"며 "이는 곧 직업기술교육훈련의 질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국내 대표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서 다년간 축척해 온 노하우를 수요자의 요구에 맞게 개방 및 공유하는 초청연수, 자문 등 다양한 외국인 연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