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외식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에 ‘글로벌외식산업과’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학과 정원은 28명이며, 완전한 조리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외식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취업전략을 가지고 운영된다.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산업과는 철저한 실무 위주의 차별화 된 실습 교육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외식경영 실무과목을 편성한다. 기존의 조리학과에서 볼 수 없었던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메뉴 연구 및 실습, 맛집투어 및 분석, 미슐랭 레스토랑 연구, 분자요리 실습 등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최상의 실무 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졸업 후에는 해외 유명 레스토랑 및 유명 호텔 식음료부, 호텔외식사업부, 패스트푸드기업, 외식산업 창업, 파티플래너, 레스토랑 컨설턴트, 푸드코디네이터 바리스타 등 여러분야의 외식산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 업계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진으로 교수진을 구성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아울러 학생들에게 외식 창업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외식경영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외식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외식산업과 신승훈 교수는 “기존 조리학과와 다른 차별화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업계 현직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외식경영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