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지난 20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21년 8월 박사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총 3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학부모 등 가족들은 행사장 출입이 제한됐다. 학·석사 학위수여식은 시행되지 않았다. 이날 홍원화 총장은 박사 전원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하더라도 오늘의 성과는 여러분 자신의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겪으셨던 고통과 좌절은 오늘을 위한 성장의 과정이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경북대는 여러분의 힘찬 걸음에 늘 함께 할 것이다. ‘진리, 긍지, 봉사’의 교시로 변함없는 전통을 이어갈 것이다. 그 전통은 혁신과 변화를 이끌며 경북대학교의 자랑스러움을 일궈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 경북대 전 구성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대는 이날 학위를 받은 학사 1438명, 석사 815명, 박사 142명을 포함해 학사 19만7621명, 석사 51453명, 박사 9640명 등 총 25만871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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