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5개 공식 SNS 채널 운영을 통해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SNS 채널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 총 5개이다.
  이들 채널을 통해 온라인학습자료 제공, 교육정책 홍보, 생생한 교육현장 소개, 코로나19 현황 및 대책 등을 실시간 방송, 동영상,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 정식 오픈한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는 코로나19 현황 일일브리핑 제공,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장 긴급 회의 개최 등 쌍방향 실시간 방송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온라인 개학 기간에는 실시간 수업 및 다양한 수업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그 외에도 GTS054(비대면교사노래경연대회), 한글교육, GBED(경북교육역량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만7천3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SNS 브랜드 ‘맛쿨멋쿨TV’를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으며, 9월 중 공고 확정을 통해 상표등록을 마무리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며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뉴미디어 매체 활용 역량을 길러서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