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교육연수원 및 학생 수련기관 4개원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점검 및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가졌다.이번 컨설팅은 급식위생담당 공무원이 교육연수원 및 학생 수련기관의 조리장을 방문해 위생관리 취약부분을 진단하고 개선·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됐다.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급식시설·설비 청결 ▲식재료 신선도 및 원산지 검수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수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의 능동적인 위생관리 마인드 제고 및 업무능력 향상 등을 도모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교육연수원 및 학생 수련기관도 위생관리 수준을 높혀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신뢰받는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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