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정보센터는 지난 27일 영·유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올해 하반기 다문화 늘채움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동화구연으로 배우는 두 가지 언어, 두 배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1회씩 총 10회 동안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실시간 온라인 화상 강의로 운영된다.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참여형 수업인 이 프로그램은 엄마, 아빠 언어로 다양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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