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김종철(61·사진 오른쪽) 교수가 임기 2년의 경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경북도 문화재위원회는 경상북도 문화재 보호 조례 제30조에 의거 문화재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선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 그 구성은 건축, 동산, 민속, 기념물, 박물관 5개 분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주요 기능은 문화재위원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며 문화재전문위원은 각 분과위원회에서 위촉받은 사항에 대해서 자료수집, 조사·연구와 계획을 입안하며 분과위원회 활동을 한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경북도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 자료, 경북도 등록 문화재의 지정과 해제를 위한 조사·심의와 경북도 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 및 현상변경 허가 관련 조사·심의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