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석 교수(사진·59·소화기내과)가 제34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에 1일 취임했다.신임 황 병원장은 “동산병원이 변화하는 의료에 대처하며 국내 어느 유수병원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도록 힘을 쏟겠다”며 “122년 전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오늘날 동산병원의 많은 열매를 맺게 한 선배들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 병원장은 1987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부본부장,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계명대 동산병원 부원장, 내과장, 국제의료센터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구·경북 소화기학회 이사장, 대구·경북 간지부 회장, 대한호스피스학회 이사, 대한간암학회 간암규약개정위원장,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간암학회 평의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의원, 대한간학회 평의원, 대한간암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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