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0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이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선정기준은 업무 추진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업무의 난도, 확산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우수에는 교육복지과 조현정 주무관과 대구남양학교 손옥병 행정실장이 각각 선정됐다.조 주무관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34개 복지사업을 5개 분야로 분류,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품복지망 로드맵 구축, 전국 최초 원스톱 소통체계(시교육청 홈페이지 다품복지망 메뉴) 신설 등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가 빈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손 행정실장은 교내 노후화된 화단을 차도·보도로 조성하고 특수학생들의 대중교육 이용 교육을 위한 버스 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교내 통학로 안전 및 편의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우수에는 성서고등학교 김균태, 대구상원고등학교 이재혁 주무관이 각각 뽑혔다.김 주무관은 학교 자체 인력 활용을 통한 교내 노후 천장 텍스 교체 및 보수로 학교 예산 절감 및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이 주무관은 학교부지 인접 방치 맹지에 인근 공사장 흙 무상 반입을 통한 토지 객토 및 평탄화로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주변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했다.장려에는 학교 급여업무 담당자로서 과지급된 급여 환수 처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대구범어초등학교 남채원 주무관이 선정됐다.이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적극행정이 활성화되고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러한 문화가 공직사회에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