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중학교(교장 황대섭)는 지난달 31일 청리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코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학생의 마음을 위로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러시아 유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다국적 전문연주단체인 림코앙상블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악기로 구성하여 정통 클래식곡과 최신 크로스오버 연주곡을 다양하게 연주했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각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멋진 선율을 선사해 청중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데 아름다운 화음을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대섭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