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생 UCC경진대회’에서 간호학과 김소연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전문대학생들로부터 총 223개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참가자들은 ‘내일, 나의 내일’을 주제로 현재 재학 중인 학과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이야기를 3분 30초에서 4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아 출품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2차에 걸친 평가 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장려상을 수상한 김소현씨(간호학과 2학년)은 “이번 UCC경진대회를 통해 학교생활을 되짚어보고 미래 간호사로서의 꿈을 더 명확히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인 혁신지원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대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