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7일 아주스틸(주)과 산업체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통해 산업체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직무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개발 ▲시설 및 연구장비의 활용 ▲기술과 인력교류 및 인력양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의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을 2022년에 개설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아주스틸은 IT·가전용 컬러강판 제품 등 소재 개발업체로 전세계 LCD TV용 강판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가전용 소재 중심에서 프리미엄 건축내장 및 전기차용 부품 소재 분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번 해 국내 리쇼어링(해외 공장 국내복귀 정책) 1호 기업, T2기술 인증(표면처리 기술 활용 철강소재 제작 기술)을 받은 관련 분야 최우수 기업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 교육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