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가 대구,경북,강원지역 사립대학 중 장학금 지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 의하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20학년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에서 최근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대경강원권 14개 사립대학 중 4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학생이 부담한 등록금 대비 학생에게 지급한 장학금 비율로 비율이 높을수록 등록금 실제 부담률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1년 대학정보공시를 기준으로 2020년에 학생 1인당 평균 37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여기에 2022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신설했다.수시모집 교과, 면접, 지역인재, 참사람, 불교추천인재(일반) 전형 지원자 중 한의예과, 의예과를 제외한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수시 충원 1차 합격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한다.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은 대경강원권 대학 중에서도 평균을 상회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2020년부터는 장학금을 확대했고, 실제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복지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또 “앞으로 3년간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만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풍부한 장학금 지원으로 학생들을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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