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안경사를 위한 취업특강’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특강을 진행한 ㈜스타비젼 박상진 부회장(1998년 안경광학과 졸업)은 후배 양성과 학과발전을 위해 안경광학과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500만원도 기탁했다.박 부회장은 특강에서 ㈜스타비젼의 오렌즈(콘텍트렌즈전문 업체)가 전국 325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홍콩, 대만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며 연매출 100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 한국의 뛰어난 안경과 콘텍트렌즈 기술력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강조했다. 끝으로 안경사의 역할을 업무내용으로 한정짓지 말고 사람들에게 '맑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안경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계훈 안경광학과 교수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재학생들이 성공적인 안경사로서 전세계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는 1984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학과다. 안경광학과는 학생들이 졸업 후 최단 시간에 현장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정기적인 산학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신기술과 첨단장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전국 안경광학 관련 산업과 안경원, 안과병원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4000여명의 안경사를 동문으로 두고 있으며 국내 최대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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