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지난 10일 '제3회 한국장학패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장학재단이 실시한 한국장학 패널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학자금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자금 지원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에서는 대학원생 우수논문 시상식과 수상작 논문 내용 발표가 있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재단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고등교육분야 신진 연구자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우수논문 경진대회를 주최했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주란(인하대) 씨의 ‘부모의 학력과 가구소득이 자녀의 희망 급여 수준에 미치는 영향: 한국장학재단 서비스 이용의 조절효과’가 선정됐다.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3회째 맞이하는 장학패널 학술대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장학패널이라는 좋은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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