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외교부의 후원으로 '2021 공공외교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연다.14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계명대 정치외교학전공이 주관하고 전국 18개의 KF 공공외교 역량강화사업 대학이 협력한다. 공모주제는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의 가치에 기여하기'로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전공 영역에서 공공외교를 통해 자국과 세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할 방법을 연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한다. 공고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며 20일 본선 진출 12개 팀을 선정해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동대문디지털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유학생 포함) 개인 혹은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본선 참가들은 시상을 통해 최우수상 1팀에게 외교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KF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2팀에게 KF이사장 상과 상금 각 50만원, 참가상 8팀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계명대는 2019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공외교역량강화대학사업을 수주해 3년간에 걸쳐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사업의 하나로 관련 교양수업 및 전공수업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2019 대구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2020 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2019-2020 지역 공공외교 아카데미 및 정책세미나 ▲2021 찾아가는 청소년 공공외교 아카데미 ▲2021 공공외교 UCC 공모전 등을 개최해 지역의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