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의 제42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학생과학발명대회 부문에서 최우수상 등 18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 및 교원이 참여하는 대회로 대구시 대회를 거쳐 학생과학발명대회 및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에 각 18편씩 출품했다.학생과학발명대회에서는 복현초 3학년 임수빈 학생이 ‘디폼블럭 분해 단번에’, 서동초 5학년 우윤지 학생이 ‘EASY 온도 조절 수전’, 죽곡초 6학년 구성준 학생이 ‘접혔다 폈다 클린 칸막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작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상 4명, 우수상 9명, 장려상 2명 등이다.또 교원들이 참가한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에서도 특상 3, 우수상 1, 장려상 4로 학생과학발명대회 부문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뒀다.이화욱 대구창의융합교육원장은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오랜 시간 동안 수고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위축된 일상이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과학·발명 영역에서도 다양한 탐구와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