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지난 29일 대명캠퍼스 대명비사관에서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계명시민교육원’은 기존 평생교육원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산하에는 시민대학, 창업대학, 박물관대학이 있다. 계명대는 이를 통해 지역민의 삶이 풍성해지고 각자의 경험과 역량이 공동체 발전과 자아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주도적 시민교육의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다.시민대학은 노령 인구 증가에 따른 시니어 지역주민의 자아실현과 디지털사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평생학습 시대 도래에 대비한 사회적 지역적 교육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게 된다. 창업대학은 창업분야의 최고의 강사진과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트랜드와 정부의 창업정책 방향, 지역의 다양한 창업니즈를 반영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10월부터 ‘청년기업가정신 지도사과정’, ‘프리미엄 라이브커머스 스쿨’, ‘알리바바 이커머스 전문가 과정’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박물관대학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게 구성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유적답사와도 연계해 체험과 교육이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학문 역량,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고령화, 개인화, 디지털화, 탄소 중립, 창업 사회에 지역민이 창의적,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개원식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며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이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계명대는 지난해 12월 사회교육원 명칭을 평생교육원으로 변경해 지역민들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시 ‘계명시민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시대변화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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