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29~30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연극 3호선 모노레일’을 선보였다.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과 바쁜 일상 속에 문화 관람 기회가 적었던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직장문화배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3호선 모노레일'은 지하철 3호선 안에서 펼쳐지는 20대, 40대, 70대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코믹 휴먼 드라마다. 이 작품은 모노레일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연령대의 다양한 사연들이 얽히면서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겸비했다.특히 이 연극은 '제16회 거창 전국대학생연극제'에서 단체 금상, 최우수 연기상, 개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이상구 총무처장은 “앞으로 더욱더 활기찬 직장생활 및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