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대전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소재 15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113명이 38개 종목(대구 47종목 144명 참가)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올해 4월 대구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학생들이며 전국기능대회 입상자는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019년 전국 3위, 2020년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에는 전국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참가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입상해 우리나라 기술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영예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역의 우수인재에 대해 채용 걸림돌을 해소하고 고용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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