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윤)은 지난달 30일 등교시간에 우석여자고등학교와 성신여자중학교 교문 부근 등굣길에서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상주교육지원청 김종윤 교육장 이하 소속직원을 비롯해 우석여자고등학교와 성신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상주Wee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캠페인은 2학기 초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생명사랑 교육활동 주간을 맞이하여 학교폭력 및 성폭력과 자살을 예방하는 다양한 표어를 사용해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서로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친구 간에 사랑하자는 뜻의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를 표현한 ‘친구야 사랑한데이~’라는 경북도교육청에서 지정하는 슬로건을 사용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종윤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함으로써 긍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한 학교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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