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지난 6일 오전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김석규 마케팅앤컴퍼니 대표의 ‘계명더하기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 대표는 모교인 계명대에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에 계명대는 매칭장학금 5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계명대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계명대 회계학전공 출신으로 졸업 후 컨택센터 전문회사인 마케팅앤컴퍼니를 2016년에 창업해 현재 자회사인 ㈜예현, ㈜에스앤금융서비스 등 직원 3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켰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으로 보다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2021학년도 8월부터 5000만원 이상 장학금을 기부한 기부자의 뜻을 기려 기부금액에 100% 매칭자금을 더해 기부자 명의의 장학기금으로 명하는 ‘계명더하기’ 장학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제1호 계명더하기 장학기금’으로는 지난 8월 계명대 토목공학전공 권오균 교수가 기부한 1억원에 매칭자금 1억을 더한 2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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