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오는 15일까지 ‘희망과 울림’을 주제로 교수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은 미술계열 9개 학과 교수 73명이 각각 한 점씩 작품을 전시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이는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가르침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스승의 작품 세계와 예술 철학에 대해 공감하는 장이자 계명 미술 창조에 동력이 돼 온 전시회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적 회복의 시점에서 ‘희망과 울림‘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앞으로 교수님들의 예술적 감성과 잠재적 역량으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명대 미술대학은 1964년 미술공예학과로 출범해 지난 57년 동안 명망 있는 미술인을 배출했다.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과 미술 문화 창달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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