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이 지난 8일 오후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장원용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 내용은 ▲평생학습진흥을 위한 정보·자료 교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 평생학습 증진 노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교육 운영 ▲은퇴 설계 준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장원용 원장은 “지역사회 보건교육의 중심인 대구보건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의료·헬스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남성희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는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으로 교육의 패러다임 역시 평생직업 교육 체제로 대체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대구평생학습진흥원과 함께 지역발전과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평생학습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