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대전시에서 열린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4개 직종 11명의 참가 학생이 전원이 입상하면서 메달 합계 457점으로 기관단체 금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대회에서 신라공고는 판금철골 구조 강동현 학생, 자동차 자체수리 배찬혁 학생, 자동차정비 정승준 학생, 배관 강도영 학생 등 4명이 금메달의 영광을 누렸으며, 배관 이도헌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자동차 차체수리 송진혁 학생, 자동차정비 박대한 학생, 이용호 학생, 배관 김범혁 학생 등 4명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판금철골 구조 조수찬학생과 조현겸 선수가 장려상을 받았다.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의 출전 자격이 부여되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에 채용될 예정이다.신라공고 관계자는 "신라공고는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27년 연속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에는 기관단체 금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며 "기능 영재반 운영과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한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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