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47개 직종에 144명이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수상해 전국 상위권의 성적을 올렸다고 밝혔다1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경북기계공고는 우리나라의 기계 및 뿌리산업에 꼭 필요한 CNC선반에서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사이버보안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상서고는 신산업서비스업에 강세를 보여 제빵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특히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동탑을 수상했고 2017년, 2018년 금탑, 2019년 동탑, 2020년 금탑에 이어 우수선수 육성기관에 2018년 연속 지정됐다.대회 출전 선수들은 대구시, 대구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협력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향후 평가전을 거쳐 2024년 파리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해 기능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