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스더(여·53·사진)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4년 9월 19일까지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임기 만료된 한국저작권위원회 후임 위원 12명이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 교수는 미국 TSOAC 뮤직테크놀로지 사운드디자인 감독상 수상(2000), 한국음악교육공학회 학술상 수상(2010)을 비롯해 KBS, 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디자인 및 사운드 슈퍼바이징, 제8회 EBS 고운노래 발표회 사운드 레코딩, 대한민국 창작 게임, 모바일 사운드 디자인 등 실용음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국문화융합예술치료협회 회장,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컨설팅·이행점검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에 한국저작권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저작권 분쟁의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 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