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초·중·고 14개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 중이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클래식과 BTS의 대표곡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해설을 곁들였다. 음악회에 참여한 온정중학교 3학년 학생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음악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BTS의 곡을 듣게 되니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가슴 뭉클했다”라고 말했다.   권오진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학교 단위의 각종 행사와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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