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2021년 대학청년 전통음식 전승교육 청춘숙수’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김치나눔 체험행사를 가졌다. 계명문화대는 2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전통음식 명인 등으로부터 직접 기술을 배우는 등 현장밀착형 교육을 통해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에게 전통음식 제조 기술을 전승하고 있다.행사에서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비롯해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는 총 50포기이며 이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했다.황경희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인 만큼 맛있게 먹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청년 전통음식 전승교육 청춘숙수 과정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주관의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승 주체와 대학교육 연계를 통한 전통음식의 가치와 기술 전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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