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지난 16~17일 이틀동안 2022학년도 수시1차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면접은 비교과전형으로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피부건강관리과, 호텔조리과, 제과제빵커피과 등 4개 학과에서 치러졌다.이들 학과는 교수들과 산업체 CEO를 중심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의 성적 대신 인·적성 검사 및 꿈과 열정, 끼 등을 평가했다.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휴먼케어 특성화의 비전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산업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면접에서 뷰티 관련 학과는 뷰라운지 투어를 했고 제과제빵커피과 수험생들은 스낵체험을 하는 등 학과마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했다.수성대는 2022학년도 수시1차에서 22개 학과 정원 내 1086명과 정원 외 163명 등 모두 124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